천창수 울산교육감 "일본은 억지·왜곡 가득 찬 검정교과서 폐기해야"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17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 교육감은 울산시의회가 추진 중인 '울산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 폐지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3.7.17/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17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 교육감은 울산시의회가 추진 중인 '울산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 폐지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3.7.17/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