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 생활임금 인상 촉구 (운동본부 제공).2024.9.2/뉴스1 관련 키워드생활임금충북이재규 기자 청주 냉동창고서 불, 5800만원 재산피해…다친 사람 없어괴산 태양광 발전시설서 불…재산피해 27억관련 기사충북 내년 생활임금 1만1803원…올해보다 3.2%↑충북 9월 소비자심리지수 전달과 동일 '낙관세'…저축전망 5p 상승[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낙관세' 속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전달보다 0.8p 하락충북 7월 소비자심리지수 102.3…전월 대비 1.8p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