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충북 제천과 단양에 22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렸다.밤새 쌓인 눈으로 눈사람으로 변한 승용차의 눈을 치우는 모습..2024.2.22/ 뉴스1 ⓒ News1 이대현 기자전날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충북 제천과 단양에 22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렸다. 김문근 단양군수가 쌓인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해 쓰러진 나무가 도로를 덮친 사고 현장을 찾아 살피고 있다. 2024.2.22/ 뉴스1 ⓒ News1 이대현 기자관련 키워드대설주의보제천단양제설작업이대현 기자 "아마추어 최강자 가린다" 전국 e스포츠 대회 30일 제천서 개막자살 예방관리 잘했다…제천시, 충북도 주관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서울 최고 '8㎝ 폭설'에 출근길 비상…제설 대책 2단계 격상(종합)부산 하천·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확대…충청·경북·대구 '대설 특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