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은 지난 14일 오후 파로호와 소양호 일원에서 어족자원 감소 방지 등을 위해 뱀장어 치어 3만6200마리를 방류했다.(양구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양구파로호소양호뱀장어민물가마우지방류이종재 기자 여성 민원인 상대 부적절 행동 의혹 자치단체장…경찰, 사실 여부 조사최재민 도의원 AAC 국제 심포지엄 참석…“문화 다양성 노력”관련 기사'주민이 직접 만든 축제' 양구 주막거리마을 28일 주막할매축제양구 레포츠공원에 대규모 워터파크형 실내물놀이장…200억원 규모민주 강원도당 "양구 수입천댐 건설 전면 백지화해야"양구 파로호 '육지 속 섬마을' 주택 화재…배 타고 이동해 화재 진압양구군, 한반도섬 수상레저 관광상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