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고성·청정 전남까지 뚫렸다…'럼피스킨병' 전국 확산(종합2보)

국내 발병 열흘새 확진사례 61건으로 늘어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병 방역활동.(자료사진)ⓒ News1 DB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병 방역활동.(자료사진)ⓒ News1 DB

전남지역 첫 럼피스킨병 양성 판정이 나온 전남 무안군의 한 한우농가에서 방역팀이 긴급 방역을 벌이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3.10.29/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전남지역 첫 럼피스킨병 양성 판정이 나온 전남 무안군의 한 한우농가에서 방역팀이 긴급 방역을 벌이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3.10.29/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한 축산농가에서 럼피스킨병 예방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자료사진)ⓒ News1 DB
한 축산농가에서 럼피스킨병 예방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자료사진)ⓒ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