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7일 전북현대모터스FC 유스팀 전북현대U18전주영생고등학교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와 축하의 말을 건네고 있다. 영생고는 최근 열린 ‘2024 GROUND.N K리그 챔피언십’ 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서거석 교육감전주영생고전북현대모터스FC 유스팀임충식 기자 임태균 전북대 교수, 한국회계정책학회장 취임전주시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 빛났다…환경부장관 기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