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8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윤석열정권 규탄 및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위한 전북도민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국회의원채 해병 특검김규현 변호사임충식 기자 박혜숙 전주시의원 “갈 길 잃은 전주푸드…초심 돌아가야”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관련 기사해병대 변호사 김규현 “채해병 특검법 불투명, 국민이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