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의 박사라고 불리는 임기제 공무원들 가운데 일부가 고압적 태도 등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김동규 기자관련 키워드박사전북도의회임기제 공무원김동규 기자 정동영 의원 "우편집배관의 보건·복지‧안전 지원 필요"진안군, 스마트기기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