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제주시 탑동해안로 앞바다에 쌍무지개가 떠 있다. 무지개는 대기 중에 있는 빗방울 내에서 빛이 두 번에 걸쳐 굴절과 반사가 이뤄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2024.11.19/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오현지 기자 [오늘의 날씨] 제주(24일, 일)…5㎜ 미만 가끔 비, 낮 최고 18도"제주 전통 '고소리술' 한 잔 하세요"…양조장 체험행사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