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란 GS건설 DX/CX 혁신 담당 상무가 27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제4세션에서 GS건설의 안전모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2024.9.27/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제주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고동명 기자 한솔제지, 플라스틱 과자봉지 친환경 종이로 바꾸니 탄소↓GS건설, 한 해 5만개 버려진 '안전모' 이렇게 다시 태어났다관련 기사'빈병수거'에 진심인 아모레퍼시픽…"보틀 투 보틀 실현 박차"블랙야크, 페트병 7300만병을 아웃도어로…"순환 패션 생태계 구축"한솔제지, 플라스틱 과자봉지 친환경 종이로 바꾸니 탄소↓삼다수 용기 무게 줄이고, 라벨 없앴더니…플라스틱 2570톤 감축LG전자가 만든 '항균기능성 퓨로텍' 깨끗한 플라스틱 재활용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