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한 해 5만개 버려진 '안전모' 이렇게 다시 태어났다

[제주플러스국제환경포럼]서아란 GS건설 혁신 담당 상무

2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에서 어린이들이 GS건설 안전모 업사이클링 소개 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2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에서 어린이들이 GS건설 안전모 업사이클링 소개 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서아란 GS건설 DX/CX 혁신 담당 상무가 27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제4세션에서 GS건설의 안전모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2024.9.27/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서아란 GS건설 DX/CX 혁신 담당 상무가 27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제4세션에서 GS건설의 안전모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2024.9.27/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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