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이 119패스(RFID)를 이용해 공동현관문을 들어가고 있다.(미추홀소방서 제공)2024.9.26/뉴스1박소영 기자 "왜 임금 인상 선동" 40대, 팀원 폭행해 눈뼈 골절… 징역형 집유인천 연수구, 적극행정 통합 마일리지 제도 시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