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행각' '직원폭행' 혐의로 검찰로 송치되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2018.11.16/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배수아 기자 수원지법 '아리셀화재' 중대재해법 박순관 대표 심리…합의부로 변경[오늘의 날씨] 경기(27일, 금)…"낮밤 기온차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