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의 한 의원에 오후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경기도의사회는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제16차 수요 반차 휴진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는 전공의 단체행동이 8일째 이어진 27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오전 충북 청주의료원 응급실을 찾아 지역 필수의료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전공의사직이탈최후통첩간호사병원양희문 기자 "킨텍스에 폭탄 설치했다" 또 허위글…경찰, 작성자 추적"내 아이 아냐" 화장실에 영아 유기 베트남 유학생 '구속'(종합)이종재 기자 강원도, 속초 국제여객터미널 매입…“활성화 기대”횡성군 '노인·의료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교육관련 기사[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전공의 배정 '수도권 5.5, 비수도권 5'…"이런다고 복귀? 회의적"의협 비대위에 박단 합류…"정부 안 바뀌면 저항·투쟁 불가피"(종합)의협 비대위 15명 안팎 규모 될 듯…전공의 몫 '주목'[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