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대전 서구 은하수네거리 일대에서 아이돌 응원봉을 든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11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11일 저녁 대전 서구 은하수네거리 일대에서 한 시민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직접 만든 피켓을 흔들고 있다. 2024.12.11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관련 키워드탄핵윤석열정권 퇴진시위허진실 기자 “탄핵 기다리다 연속 출석”…대전도심서 8일째 정권 퇴진 목소리우회전하다 횡단보도 앞 보행자 친 대전 지방의원 벌금 500만원관련 기사계란투척·항의방문·대자보…박정하 원주사무실 주변 연일 수난'尹 탄핵' 표결 14일 5·18 최후 항쟁지에 1만명 모인다부산 곳곳서 '비상계엄 사태' 규탄…국힘 당사 앞 장례식"윤 탄핵 부결로 혼란 장기화 우려…동아시아 안정에도 영향" 日언론배달 오토바이에 붙은 '윤석열 체포'·대구도 '尹 지우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