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왼쪽 세 번째)와 원명 봉은사 주지 스님이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에서 도농 상생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군 제공) /뉴스1최일 기자 부여군, 서울 봉은사와 도농상생협약…굿뜨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 내달 11 부여 정림사지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