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태국으로 달아난 A씨(44)가 태국공항에서 태국 사법당국에 의해 임시 보호조치됐다. (충남 아산경찰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아산택시기사태국이시우 기자 '춤으로 하나된 5일간'…천안흥타령춤축제 폐막음주운전하다 오토바이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60대 실형관련 기사결혼자금 챙기려 택시기사 살해 태국 도주 40대 '징역30년' 확정결혼지참금 위해 택시기사 살해·태국 도주한 40대, 징역 30년 불복 상고결혼자금 챙기려 택시기사 살해 태국 도주한 40대 2심도 징역 30년검찰, 택시기사 살해한 40대 징역 30년 판결에 항소"결혼자금 마련" 택시기사가 택시기사 살해…40대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