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6일 오후 3시12분쯤 대구 북구 서변동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4대, 인력 69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kimjy@news1.kr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6일 오후 3시12분쯤 대구 북구 서변동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4대, 인력 69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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