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경산 금호강 찾아온 천연기념물 제243-4호 흰꼬리수리

13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에서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흰꼬리 수리가 먹잇감 사냥에 나서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3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에서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흰꼬리 수리가 먹잇감 사냥에 나서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흰꼬리수리가 사냥한 먹잇감을 노리고 있는 까치들에게  입을 벌려 경고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흰꼬리수리가 사냥한 먹잇감을 노리고 있는 까치들에게 입을 벌려 경고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먹잇감 사냥에 성공한 흰꼬리수리가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먹잇감 사냥에 성공한 흰꼬리수리가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흰꼬리수리가 주변을 들러보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흰꼬리수리가 주변을 들러보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먹잇감 사냥에 성공한 흰꼬리수리가 다가오는 까치에게  경고의 눈빛 보내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먹잇감 사냥에 성공한 흰꼬리수리가 다가오는 까치에게 경고의 눈빛 보내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까치들이 흰꼬리수리가 사냥한 먹잇감을 노리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까치들이 흰꼬리수리가 사냥한 먹잇감을 노리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먹잇감을 먹던 흰꼬리수리가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먹잇감을 먹던 흰꼬리수리가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흰꼬리수리가 발톱을 다듬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흰꼬리수리가 발톱을 다듬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흰꼬리수리가 무시무시한 발톱을 과시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흰꼬리수리가 무시무시한 발톱을 과시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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