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성군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달성군 화원읍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공범, 공천 대가 20억 수수 의혹 추경호 의원 즉각 체포·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탄핵민주당 대구시당탄핵소추안민주당내란남승렬 기자 대구촛불행동, 국힘 대구시당 앞서 '장례식'"탄핵 동참" "내란 공범 수사"…공세 펼치는 대구 민주당공정식 기자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 영남대 찾아 '새마을학' 관심 표명대구보건대, 인니 대학서 '교합면 해부학 시범교육' 실시관련 기사윤, 2~3분 '계엄안' 말하고 국무회의장 떠나…회의록도 없는 '서울의 밤'대구촛불행동, 국힘 대구시당 앞서 '장례식'檢 특수본, 비상계엄 수사에 100여명 투입…검사 5명 추가 파견[뉴스1 PICK]"尹 지키자"…대통령실 앞 지지 화환 줄지어공수처 청구한 김용현 구속영장 기각…공수처장 "尹 체포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