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논란' 백사자 한 쌍 새 보금자리 찾아…"7년간 2.5평 실내서 지내"

17일 오전 대구의 한 실내동물원의 열악한 환경에서 수년째 방치된 백사자 한 쌍이 새 보금자리로 옮겨지기 전 주위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7일 오전 대구의 한 실내동물원의 열악한 환경에서 수년째 방치된 백사자 한 쌍이 새 보금자리로 옮겨지기 전 주위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7일 오후 대구 달성군 소재 네이처파크 실외 방사장에 풀린 숫사자 2024.6.17/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17일 오후 대구 달성군 소재 네이처파크 실외 방사장에 풀린 숫사자 2024.6.17/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대구의 한 실내동물원의 열악한 환경에 수년째 방치돼 학대 논란까지 이어졌던 동물들이 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로 옮겨지는 가운데 17일 오전 백사자 한 쌍이 새 보금자리로 옮겨지기 전 주위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의 한 실내동물원의 열악한 환경에 수년째 방치돼 학대 논란까지 이어졌던 동물들이 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로 옮겨지는 가운데 17일 오전 백사자 한 쌍이 새 보금자리로 옮겨지기 전 주위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