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대구 달성군 소재 네이처파크 실외 방사장에 풀린 숫사자 2024.6.17/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대구의 한 실내동물원의 열악한 환경에 수년째 방치돼 학대 논란까지 이어졌던 동물들이 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로 옮겨지는 가운데 17일 오전 백사자 한 쌍이 새 보금자리로 옮겨지기 전 주위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백사자동물학대이성덕 기자 포항 영일대북부시장 인근 상가 화재, 1시간 58분 만에 완진(종합)포항 영일대북부시장 인근 상가 화재…50분 만에 초진관련 기사'학대' 논란 대구 실내동물원 324마리 새 보금자리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