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북 포항시가 정부의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나온 '첨단산업 클러스터 맞춤형 지원방안' 발표에 따라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등 맞춤형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영일만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모습.(포항시제공)2024.2.14/뉴스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시비상경제장관회의포항이차전지특화단지최창호 기자 포항 영일대북부시장 인근 상가 화재, 1시간 58분 만에 완진(종합)포항 영일대북부시장 인근 상가 화재…50분 만에 초진관련 기사尹 "저출생·외국인 인력 문제, 중앙·지방 함께 온 힘 다해야"이차전지에 38조 규모 정책금융…배터리 재사용 산업 육성 법안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