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공사 근로자 추락사 중대재해법 수사 착수

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달서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사망한 60대 노동자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2.11.3/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달서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사망한 60대 노동자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2.11.3/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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