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김해 해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배설물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되자 29일 경남도가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경남도 제공)관련 키워드김해 조류인플루엔자김해 해반천김해김해시조류인플루엔자야생조류 배설물고병원성 AI가금농가 이동제한박민석 기자 김해 해반천 야생조류 배설물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명태균 창원산단 개입 의혹' 창원시·경남도 압색…야당 "철저한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