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교수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동농 김가진 서예전 '백운서경白雲書境'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고문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이며 당대 최고의 서예가로 평가되는 동농 김가진의 서예전'백운서경白雲書境'은 이날부터 9월 19일 까지 진행된다. 2024.7.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유홍준 교수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동농 김가진 서예전 '백운서경白雲書境' 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고문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이며 당대 최고의 서예가로 평가되는 동농 김가진의 서예전 '백운서경白雲書境'은 이날부터 9월 19일 까지 진행된다. 2024.7.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동농김가진백운동천백운서경유홍준서예전예술의전당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