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성준 춤·소리 예술제' 포스터(이애주문화재단 제공)1930년대의 한성준 선생(이애주문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한성준전통춤승무살풀이춤태평춤한량무홍성정수영 기자 김미경 "날 밀어붙인 결과는 허무…마음속 '이 엔진'이 살렸다""한 작곡가의 전곡 녹음은 처음"…조성진, 내년 라벨 음반 낸다관련 기사성추행 임옥상에 '전통춤 거장' 비석 그림 맡긴 홍성…무용계 분노홍성군, 전통춤 거장 한성준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비 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