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kun Jun,<strong> </strong>Untitled, 2023, Acrylic on canvas, 130 x 100cm. 초이앤초이 제공.전원근, Untitled, 2023, Acrylic on canvas, 100 x 80 cm. 초이앤초이 제공관련 키워드초이앤초이초이앤전원근미술전시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