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벙커는 수장고가 됐다…경복궁 발밑 조선왕실 유산 수 만점

국립고궁박물관, 5일 언론에 첫 수장고 공개…삼엄한 보안
수장고 포화율 이미 100% 넘어…"분관 등 공간 확대 계획"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직원이 수장고에 보관된 경모궁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조선왕실 전문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은 8만8000여 점의 왕실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유물들은 재질에 따라 적정 온·습도가 유지되는 19개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직원이 수장고에 보관된 경모궁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조선왕실 전문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은 8만8000여 점의 왕실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유물들은 재질에 따라 적정 온·습도가 유지되는 19개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수장고가 공개되고 있다. 조선왕실 전문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은 8만8000여 점의 왕실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유물들은 재질에 따라 적정 온·습도가 유지되는 19개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수장고가 공개되고 있다. 조선왕실 전문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은 8만8000여 점의 왕실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유물들은 재질에 따라 적정 온·습도가 유지되는 19개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직원이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을 공개하고 있다. 조선왕실 전문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은 8만8000여 점의 왕실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유물들은 재질에 따라 적정 온·습도가 유지되는 19개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직원이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을 공개하고 있다. 조선왕실 전문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은 8만8000여 점의 왕실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유물들은 재질에 따라 적정 온·습도가 유지되는 19개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직원이 수장고에 보관된 어보, 어책, 교명을 공개하고 있다. 조선왕실 전문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은 8만8000여 점의 왕실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유물들은 재질에 따라 적정 온·습도가 유지되는 19개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직원이 수장고에 보관된 어보, 어책, 교명을 공개하고 있다. 조선왕실 전문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은 8만8000여 점의 왕실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유물들은 재질에 따라 적정 온·습도가 유지되는 19개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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