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시상식을 앞둔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소설가 한강은 이곳에서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는다. 2024.1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쾌거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관련 기사한강 노벨상 수상…K-문학 격상의 한 해 [2024 총결산-출판]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음주뺑소니 30대 징역 10년한강 "기념사업? 제 책 읽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기념" [노벨상 현장]"한강, 4·3 세계화 기여" 오영훈 제주지사, 노벨상 수상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