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에이모 본사를 방문한 독일 슈테판 켈러(Dr. Stefan Keller) 뒤셀도르프 시장(오른쪽)이 오승택 에이모 대표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에이모 제공)관련 키워드에이모독일 뒤셀도르프신은빈 기자 빠른정산·후불결제로 소상공인과 상생…네이버페이 '우수기업상'"내일 예약한 맛집까지 차로 15분"…네이버, 올인원 맞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