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가 이용자들의 전자지갑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보안장치 '콜드 월렛'을 열고 있다. 2021.8.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박소은 기자 [뉴스1 여론조사] 이재명 차기 대통령 적합도 37%…한동훈 7% 조국 6% 순尹 탄핵 매직넘버 '3'…국힘 5명 공개 찬성, '부결' 당론 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