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23]화웨이 "미중 갈등 타격으로 자율주행에 드라이브"

장정쥔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대외협력 부사장, 손루원 한국 화웨이 CEO 기자간담회
한국 내 백도어 논란에 대해선 "실체 없어"

장정쥔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대외협력 및 홍보 부문 부사장 2023.2.27/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장정쥔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대외협력 및 홍보 부문 부사장 2023.2.27/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손루원 한국 화웨이 CEO. 2023.2.27/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손루원 한국 화웨이 CEO. 2023.2.27/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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