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전국 16개 시·도 의사들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2024.2.25/뉴스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증원대한의사협회비대위필수의료 패키지전국 의사 대표자황진중 기자 셀트리온, 美서 '짐펜트라' 유튜브 광고 개시…내달 TV·OTT 송출국세청, 한미약품 특별 세무조사…오너 2세 자금 흐름도 추적관련 기사전공의 대표 "소통 없는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유감"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8개 의사단체 "대화 바라면 전공의 수사 멈춰라…협의체 참여 시기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