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수술의 세계적 권위자인 노성훈 연세대 특임교수가 16일 YTN에 출연해 짠 음식, 구이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식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찌개를 한그릇에 담아 나눠먹는 문화도 버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YTN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노성훈위암위암수술명의찌개소금구이탄음식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