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장자제의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에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 AFP=뉴스1 ⓒ관련 키워드노랑풍선하나투어추석해외여행추석여행윤슬빈 여행전문기자 트램에서 퐁뒤 어때…스위스 겨울 데이트 코스 6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관련 기사아껴둔 휴가, 추석 '늦캉스' 몰빵…'숙박쿠폰' 20만장 쏜다적자 탈출, 외래객 1000만 돌파…위기 넘어 재도약[결산 2023-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