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 LA 오토쇼(2023 Los Angeles Auto Show)'에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싼타페’가 전시돼 있다. (현대차 제공) 2023.11.17/뉴스1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현대차기아미국이동희 기자 역대급 실적에도 철저한 성과주의…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가속현대차그룹 임원인사, 40대·여성 확대…"미래준비 가속"(종합)관련 기사사모펀드가 품은 롯데렌탈…"늦어도 1월 중고차 사업 공식진출"역대급 실적에도 철저한 성과주의…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가속현대차그룹 임원인사, 40대·여성 확대…"미래준비 가속"(종합)'역대 최고 실적' 현대차그룹, 임원 239명 승진인사폭스바겐 이어 GM도 中 수렁에 비명…4분기 7.4조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