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H 양산 2호기 앞에서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KAI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항공우주산업박주평 기자 "월급 두배로" 상급단체 손탄 인도 삼성전자 파업…기업들 떠날라'안된다는 생각 버려라' 삼성 반도체 일군 신조…50년만에 바꾼다관련 기사산업부, 美유타주와 '무탄소에너지 경제협력' 강화필리핀 FA-50 전투기 수출한 KAI…'270억' 후속지원 사업 따내판매는 물론 고객관리도 'K-방산'…필리핀서 수출 길 넓혔다경남도, 두산에너빌리티 등과 미래첨단산업 육성 간담회'민-군 공통 우주소자 및 부품' 표준·인증체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