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산업 패권 中이 가져갈 수도…절박한 심정으로 기술개발해야"

'제21회 자동차의 날' 행사…국내 車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정부 보조금·세제지원 지속 필요…테크기업과 협업·M&A 등 열어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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