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앞에 뉴진스의 일부 팬들이 보낸 시위 트럭이 세워져 있다. 트럭에는 '민희진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즉시 멈춰라', '민희진은 더이상 뉴진스와 가족을 이용하지 말라', '버니즈(뉴진스 팬덤)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를 지지한다' 등의 문구가 표기됐다. 최근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하이브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신건웅 기자 NH투자증권, HUG 신종자본증권 주관 우선협상자 선정…5000억 규모미래에셋증권, 엔화RP 잔고 300억엔 돌파관련 기사민희진, 오늘 공개 강연 나선다…하이브와 갈등 언급할까 [N이슈]민희진 "돈 줄테니 나가라고" vs 하이브 "거짓·왜곡 황당"(종합)'육즙수지' 만난 과즙세연 "연매출 32억쯤" …이수지 "거울 보는 줄""민희진 노이즈 마무리 단계"…하이브 주가 4% 강세[핫종목]민희진 "대표직 복귀 원해" vs 어도어 "수용 불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