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 김시은 "칸영화제 등 세계적 주목, 생각 못해" [N현장]

배우 김시은이 3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 언론시사회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1.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시은이 3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 언론시사회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1.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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