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이 시작된 이달 2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어르신 구직자가 비치된 PC를 이용하고 있다.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2조 1,847억원(정부안, 2024년 2조 262억원)으로 보건복지부는 초고령사회와 신노년세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보다 6.8만 개를 확대한 109.8만 개가 제공된다. 2024.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손승환 기자 2차 베이비부머 은퇴에…내년 노인일자리 110만개 '역대 최대'기재차관 "韓경제 불확실성↑…기업 투자·수출 비상한 각오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