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원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오른쪽 두번째)이 19일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해외직구 대책 관련 추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붉어진 해외직구 규제 논란과 관련해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반입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2024.5.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관계자가 중국발 장기 재고 화물을 정리하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이정현 기자 당정도 가세한 '정년연장' 논의 급물살…연말 노사정 합의 결과물 나올까'유령 근로자' 만들어 간이대지급금 3억 챙긴 청소용역업체 대표 구속나혜윤 기자 세계로 뻗는 K-스마트팜…중동 넘어 신시장으로 '시동'산업부, 中무역·투자기업 간담회…"글로벌 경제·통상환경 영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