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할 수 있게 하자는 국립대학교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하기로 결정한 19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과대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4.19/뉴스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의과대학협회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전공의 사직의대생 휴학의대생 유급교육 시스템 붕괴의료 인력황진중 기자 세계 최초 RSV 백신 '아렉스비' 허가…SK바사·유바이오로직스 개발 속도[인사] 조아제약관련 기사"박형욱·박단 불참"…野 '의료사태 해결 토론회' 시작 전부터 삐걱의대증원, 계엄 사태로…"원점 기회" vs "수시 합격자 발표"의대 교수들 "정책 참여 전면 거부…총장들, 尹부역자 되지말길"(종합)의대 학장들 "의대 모집 중단하라"…교육부 "불가"12일쯤 의대 수시 합격자만 590명…올해 증원 취소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