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대주주 3인 연합(왼쪽)과 한미약품 오너가 형제 측 임종윤 사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한미약품, 한양정밀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국세청한미약품경영권 분쟁세무조사북경한미황진중 기자 셀트리온, 美서 '짐펜트라' 유튜브 광고 개시…내달 TV·OTT 송출국세청, 한미약품 특별 세무조사…오너 2세 자금 흐름도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