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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8일 '신중년 중소기업·소상공인 파트타임 일자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은 1인당 70만원, 소상공인은 5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받는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25명, 소상공인 23명 등 모두 48명이다. 중소기업은 사업장별 최대 3인, 소상공인은 최대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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