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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꿀배·오미자&자몽 2종 출시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2023-06-05 09:10 송고
'아침에주스 블랙라벨'.(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아침에주스 블랙라벨'.(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프리미엄 냉장 과채주스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꿀배와 오미자&자몽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꿀배는 국내산 배 과즙, 배퓨레와 벌꿀을 최적비로 배합해 황금빛의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여름철 갈증을 잊게 하는 한편 숙취해소에도 탁월하다.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오미자&자몽은 국내산 오미자와 레드자몽 과육을 블렌딩해 새콤하고 상큼한 맛을 배가시킨 제품이다.  

유동훈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장은 "아침에주스는 냉장주스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의 프리미엄 과채주스 브랜드로 1993년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라며 "이번 신제품 꿀배와 오미자&자몽 역시 과일 원재료 본연의 풍부한 맛을 강화해 선보인 만큼 여름철 나른한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을 주는 데일리 과채 냉장주스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우유 아침에주스는 생산과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냉장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최상의 신선함을 제공하고 재료 본연의 맛과 풍부한 영양까지 균형 잡힌 웰빙주스의 맛을 제공한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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