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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잠만 자면 식은 땀 나는 도한증…피검사 결과는 정상"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3-06-03 19:21 송고
이예림 인스타그램 캡처
이예림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이 도한증을 앓고 있음을 알렸다.

이예림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밤에 잠만 자면 식은 땀, 일주일째 죽겠어요, 도한증? 치료하신 분..."이라는 글을 올렸다. 도한증은 잠이 잘 때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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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이예림은 "피검사 결과 다 정상이네요, 생각보다 이거 때문에 밤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치유해보고 공유해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2015년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로 데뷔한 후 '사랑합니다 고객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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