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화 국민의힘 전주병 당협위원장/뉴스1 |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정선화 전주병 당협위원장(42)이 중앙당 민생특별위원회(가칭)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날 제102차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민생희망특별위원회(가칭)를 구성했다. 총 위원은 15명이며 위원장은 조수진 의원이 선임됐다.정선화 당협위원장은 현재 중앙당 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민생희망특별위원회(가칭)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제위기와 관련한 입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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