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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170명 확진, 1주 전보다 126명↓…사망 1명

전날보단 39명 늘어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2023-03-10 09:56 송고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News1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News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일 하루 동안 2170명 발생했다.

1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2170명 늘어 누적 594만4743명이다.
1주 전인 지난 2일 2296명보다 126명 줄었다. 전날(8일) 2131명보다는 39명 많다.

서울 일일 신규 확진 규모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7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를 보이다 이날 전주 대비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누적 6359명이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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