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우수변호사 시상식(대한변호사협회 제공)© 뉴스1 구진욱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가 20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협회관에서 '제22회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열고 법률 제도 향상과 모범적 변론·공익활동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변호사 7명을 시상했다.이날 상을 받은 우수변호사는 △권형기(서울·변시1회) △김두현(경남·변시3회) △박서영(서울·변시1회) △박시형(서울·사시 51회) △이정도(서울·사시54회) △진제원(부산·변시7회) △추헌영(경기북부·법무8회) 변호사다.
이들은 조세법 관련 학술 활동이나 부당 해고된 노동자의 권리 구제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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