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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M29 루프톱바에서 게스트 바텐딩 연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앰배서더 김동욱·정성현 바텐더 초청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23-01-27 10:43 송고
M29 루프톱 바(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M29 루프톱 바(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오는 30일 단 하루, 29층에 자리한 M29 루프톱바에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앰배서더 바텐더를 초청해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세계적인 바텐더이자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앰배서더인 김동욱 바텐더와 정성현 바텐더가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와 일본 최초의 진 '키노비'를 활용해 총 네 가지의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 가지 칵테일은 △달콤하고 스파이시한(매운) 맛이 특징인 아벨라워 위스키에 무화과 잼과 레몬주스를 섞은 '부티크 하이볼' △아벨라워 위스키의 매콤함을 잡기 위해 꽃향기와 오렌지 향을 첨가한 '라워 록스' △키노비 진 특유의 유자향과 대나무 향에 유자 주스가 더해져 유자향을 극대화한 '뷰티 오브 시즌' △키노비 진에 콜드브루 교쿠로 녹차를 더한 '키노비 진 & 티' 등을 선보인다.
  
한강과 여의도 도심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M29 바의 운영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이며, 게스트 바텐딩은 30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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